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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에서 러닝하기 좋은곳] 이른 아침, 초록빛 도심을 달리는 즐거움

작성자 사진: 타 말
타 말
8월 1일
1분 분량
필리핀 클락 러닝
필리핀 클락 러닝

동이 트기 전, 클락의 아침 공기는 예상외로 상쾌하고 맑습니다. 필리핀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거리와 가로수 길을 뛰다 보면, 타국에서의 러닝이 주는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제가 클락에 머물면서 직접 뛰어보고 추천하는 BEST 러닝 스팟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곳, 퍼레이드 그라운드 (Parade Grounds)  

클락 러너들의 성지라 불리는 퍼레이드 그라운드는 2km 남짓의 폭신한 푹신한 트랙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입니다.

아침 일찍 나가면 현지 러너들과 가볍게 목인사를 나누며 달릴 수 있습니다. 잘 정비된 트랙 덕분에 페이스에 집중하기 매우 좋고, 달리기를 마친 후 근처 카페에서 즐기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은 러닝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자연의 음요를 느끼며 달리는 미모사 & 엘 카바요 길

조용하고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뛰고 싶다면 미모사 단지와 엘 카바요 주변 도로를 추천합니다.

높이 솟은 거대한 나무들이 만든 자연 그늘 터널을 지나다 보면, 더위도 잊은 채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인도가 잘 분리되어 있어 차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롯이 나의 숨소리와 발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입니다.  

🏃‍♂️ 클락 러닝 한 줄 요약  

  • 안전하고 편안한 트랙 러닝: 퍼레이드 그라운드  

  • 울창한 나무 그늘 속 힐링 러닝: 미모사 & 엘 카바요 단지  

  • 시원하게 뚫린 도로에서 장거리 연습: CDC 메인 스팟 도로  

해외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아침, 클락의 쾌적한 도로 위에서 활기찬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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